추사랑 따돌림 왕따 이민 근황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았던 사람이라고 하면 

추성훈, 야노시호의 사이에서 태어난

추사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년생의 추사랑은 상당히 귀엽고

특히나 짧은 앞머리가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아이입니다.

추사랑의 덕분에 추성훈과 야노시호

3명 모두 인지로가 상당히 높아졌으며

특히나 추사랑의 각종 패러디도

상당히 많았던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추성훈 정보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직업 격투기 선수

종합격투기 전적 22전 14승 6패 2무효

생년월일 1975년 7월 29일 나이 45세

국적은 대한민국에서 일본으로 옮겼습니다.

야노시호 정보

일본명 시호

직업 모델

소속 사토루재팬, 시호스타일

생년월일 1976년 6월 6일 나이 44세

국적 일본

최근에 있어서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하와이로 이주를 하게 되었는데요

하와이로 이주한 이유는

가족들끼리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주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추사랑이

왕따 혹은 따돌림을 당해서

이민을 갔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야노시호가 사랑이의 교육도

그리고 가족간의 시간도 필요하다

라고 했기 때문에 왕따와 따돌림은

근거없는 소문일 뿐입니다.

사랑이는 현재 일본어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하와이에 가서

영어까지 배우게 된다면 3개국어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위의 사진은 최근 추사랑의 사진입니다.

야노시호 엄마를 닮아서 인지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사진입니다.